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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24. 7. 2. 07:12 | by 지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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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배가네흥동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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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애매하게 알고 있어서 내비게이션 안내를 받아 가야 하였다.
그래서 흥동 항아리 수제비로 알고 있었지만 '배가네'라는 이름이 붙었던가?라는 긴가민가한 상황에서 외관을 보면 알 수 있다며
가게 되었다. 여전히 그 위치에 있었고 대청동에 분점도 내었다. 그제야 안 간지가 한참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주문을 하면서 수제비냐 칼국수냐 항상 고민하지만 면이냐 피이냐의 차이일 뿐 국물과 맛은 똑같다.
위의 사진은 2인분의 항아리수제비이다. 이날은 배가 고파서 김밥도 주문하였다.
그리고 여전히 장사가 잘 되어 우리가 들어오고 난 이후 대기 줄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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