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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24. 6. 26. 07:13 | by 지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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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앞 산중다원 「연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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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를 다 둘러보고 성보박물관에서 나오는 길에 고소한 빵냄새가 솔솔 났다.
그리고 화장실 가는 길목에 있어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빵을 구입하였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나 "오늘은 매화빵입니다."라고 하셨다.
그날그날 안에 들어가는 소만 달리하는 듯하다.
그리고 그 옆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3,000)과 아이스크림 콘(₩2,500) 하나를 샀다.
그리고 다리 건너 주차장 가는 길목에 있는 의자에 앉아 사람 구경하며 맛있게 먹었다. 호두과자 느낌이었다.
아마도 자리를 잘 잡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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