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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 귀염뽀작,
- 국립공원도 공식 굿즈 판매처가 있다!,
- 잔망루피 피규어 마음에 듭니다.,
- 맥심과 잔망루피의 콜라보의 끝은 어디인가.,
- 캠핑 장비의 품목에서 가지수가 늘어나고 있다.,
- 독일 제품이라네요.,
- 캠핑 화로대는 아타고,
- 다이어리는 스타벅스지?!,
- 스타벅스 프리퀀시 완성하기,
- 나는 언제 처음 솜사탕을 먹었더라...?,
- 아이들 간식 고르기는 어렵다.,
- 박(카스) 사(이다) 조합은 1:2입니다.(얼음필수),
- 아이폰 탓인가. 내 탓인가.,
- 호즈키 구매 생각 1도 없었는데... 유투브를 끊어야한다.,
- 여름에 조명에 벌레가 꼬이는 건 어쩔수 없나보다.,
- 내가 과연 반합을 활용할까...?,
- 캠핑 반합 요리의 끝은...?,
- 빙수기계 좋습니다!,
- 팥빙수기계 어렵지 않아요!,
- 명절에 문여는 밀면집 찾기란...,
- 한덩이 키링 품절 풀어주세요...!!!,
- 한덩이 키링은 볼매다.,
- 은행나무는 단 한 그루지만 그 위엄은!,
- 금시당 유원지 아니고 금시당 백곡재입니다.,
- 화왕산 자연휴양림에서 리모델링 공사가 끝난 뒤에 오는 걸로!,
- 이번 캠핑은 놀멍쉬멍!,
- 에어컨 시원하게 부탁드립니다.,
- 밀양에 생긴 대패생각,
- 밀면이나 냉면보다 대중분식당의 메밀막국수!,
- 창녕 맛집 대중분식당,
- 알루텍 48,
- 알루텍 68,
- 캠핑짐이 조금 줄어들었어요. 1g정도?,
- 알루텍 68 진작 살껄 그랬습니다.,
- 오블완,
- 남해에는 많은 종류의 막걸리가 있다.,
- 캠핑 첫 주는 막걸리로 바뀌었다.,
- 아침에 계곡에서 양치하시던 할배를 잊지 못한다. 화장실이 코앞이거늘!,
- 낮에는 소란스러워 다시는 오지 않으리 했던 곳이지만 저녁엔 세상 고요하였다!,
- 대운산 자연휴양림은 카드 결제만 받는 답니다. 공무원이라 현금을 받을 수 없다네요! 무조건 카드결제! 쓰봉도 카드결제!,
- 사천에서 먹을만한 곳 발견,
- 얼큰이 손칼국수와 비슷한 이름,
- 티스토리챌린지,
- 카페에 사람이 이렇게 많을 수 있다니!,
- 캠핑 용품 소비는 끝이 없다.,
- 마끼다 선풍기 생각보다 시원하다.,
- 내년 여름에 오면 개수대와 샤워장도 보수공사가 되어있으려나?,
- 드디어 먹어봄!!!,
- 이영자가 추천했다는 안동휴게소 안동간고등어정식이란다.,
- 우리가 마지막 남은 자리 겟겟!,
- 태백은 관광도시였다.,
- 여름 태백산은 계곡길따라!,
- 태백산의 가을은 더 예쁠 것 같다.,
- 태백에 물닭갈비가 유명합니다.,
- 캠핑을 하면 한번은 그 지역 맛집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숯 보관도 하고 연소도 하기엔 딱 좋은 용기!,
- 울산에 가볼만한 곳을 알게 되었다.,
- 완전 관광지의 정석이었던 대왕암공원,
- 다음엔 3야영장에 도전~?,
- 청옥산 자연휴양림에서 다람쥐도 만나고 도마뱀도 만났다.,
- 다음엔 박카스를 챙겨가자,
- 주차 관리하시는 분이 우리를 알아보기 시작하였다.,
- 솔캠이나 2인 캠핑에 부담없는 불멍 화로대,
- 솔로스토브 티탄 사세요!,
- 신어산자연숲캠핑장을 갈때엔 상동야구장을 먼저 검색하자!,
- 올라오는 길에는 계곡이 있었지만 여긴 물소리가 많이 들리지 않았다.,
- 티맵 추천이라도 좁은길이라고 표현되어 있다면 다시 검색해보자,
- 백패킹을 하게 될까.,
- 코베아에서 모기향 홀더도 나오는구나,
- 모기향홀더에 이만한 가격을 투자하다니 캠핑지옥이 맞나보다.,
- 신불산 자연휴양림의 계곡은 좋다.,
- 단양에서 맛집 찾기,
- 반찬 중에 콩나물무침이 맛있었다.,
- 제천에 오면 송어회도 먹고 우렁이 쌈밥도 먹어보자,
- 제천에는 맛집이 많다.,
- 충추호 유람선은 한번 타볼만하다!,
- 제천의 의림지는 꼭꼭 가보기로 한다!,
- 제천은 의외로 맛집이 많다.,
- 생각보다 휴양림 객실에서 고기 굽기 금지 된 곳이 제법있다!,
- 제천에는 옥전자연휴양림과 박달재자연휴양림이 있다!,
- 믹스커피에 담긴 도담삼봉,
- 보리곳간 이름처럼 곳간에서 인심나길,
- 가격에 비해 채소인심이 야박하였다.,
- 삼겹살을 먹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 오뚜기 멜젓소스 사세요!,
- 짱짱한 타프는 뭐죠? 너튜브에서만 확인 가능한건가?,
- 기억하자 월아산의 똥바람,
-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반시계방향으로 돌아나오는 청개구리 가족이였다.,
- 제법 볼거리가 많았던 아침고요수목원,
- 짜장이형짬뽕동생 청평오면 드세요! 두번드세요!,
- 간짜장 맛이 궁금하다.,
- 베드락은 좋은 물건입니다.,
- 여름에 베드락 신으세요! 두번 신으세요!,
- 김해 흥동에 있는 칼국수와 항아리 수제비 맛집!,
- 와이파이는 개선이 안되는 걸까. 같은 데크 안에서 어떤 곳은 터지고 어떤 곳은 터지지 않는다.,
- 배가 고플시간에 맛있는 냄새가 난다.,
- 통도사는 큰 절이었다!,
- 통도사에 또 무슨 이유로 가게 될까?,
- 다음엔 통새우만두 3봉을 챙기는 걸로 하자.,
- 간단하지만 토스트가 더 맛있어졌다.,
- 아침엔 콜맨 핫 샌드위치 쿠커!,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 좋은 곳을 이제 잃었습니다.,
- 합천 오도산 자연휴양림 사용료 인상... 그 정도 아니세요.. 잘가라 오도산아......,
- 진주 르번미는 참 괜찮다.,
- 캠핑 용품의 구매는 어디까지인가.,
- 일본의 캠핑 제품은 구매를 지양하는 편입니다.,
- 6월 진주 월아산 휴양림은 수국이 한창이다.,
- 눈뜨자마자 수국길 산책은 덤이다.,
- 우중 캠핑을 하려면 우비가 있어야합니다.,
- 기대하고 고대하던 우중 캠핑,
- 진주 월아산 자연휴양림에서 캠핑!,
- 다음 번에는 고등어회로만!,
- 욕지도 고구마 막걸리 드세요. 두번 드세요.,
- 고메는 고구마의 경상도 사투리,
- 욕지도의 산행은 한번으로 만족,
- 갈까 말까할때는 가자,
- 대풍바위캠핑자 온고잉 바랍니다.,
- 다음 섬 캠핑은 어디서...?,
- 바다가 보이는 섬 캠핑장,
- 욕지도는 중화마을에서 배를 타자,
- 다음은 어느 섬을 자동차를 타고 가볼까.,
- 욕지도에 자동차를 타고 가면!,
- 쿠필카의 뜻은 핀란드 말로 작은컵,
- 오늘 쿠필카에 담긴 막걸리는 지평생입니다.,
- 점보 도시락면 도전!,
- 호기롭게 시작하였지만 라면만 먹고 후식은 못 먹었다고 한다.,
- 겨울 캠핑에서 난로 위 홈런볼을 한번도 안먹어본 자가 있다면 한번만 먹어본자는 없다.,
- 아이패드 에어5와 프로를 고민하다.,
- 지금도 맥도날드 어플에서 윷놀이 세트 당첨기회가 있는 것 같던데...?,
- 윷놀이는 기세다.,
- 티탄은 스노우피크?,
- 가벼운 식기는 티탄!,
- 국립공원 굿즈 나도 생겼다.,
- 반달이 가방걸이의 배에는 반달모양이 있다.,
- 각북면 청도 자연휴양림,
- 각북면 청도자연휴양림 직원들은 친절하다.,
- 수납 파우치가 더 마음에 든다.,
-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는 캠핑용품인가봄.,
- 밀양 위양지는 지금도 좋다!,
- 창원중앙역에서 식사하려면 마성떡볶이 괜츈합니다.,
- 세상에 흔한 들꽃과 들풀은 없다.,
- 기억하기 어렵지 않아요.,
- 해가 언제 뜨는지 궁금하지 않았던 방학이 좋았다.,
- 요즘 새로 생긴 휴양림에 자주가게 되네...?,
- 청도에는 자연휴양림이 두곳이나!,
- 유튜브를 끊어야하나....?,
- 캠핑유튜버들은 왜 막걸리와 회를 먹기 시작하였는가.,
- 아이폰의 한계입니다.ㅠㅠ,
- 다음엔 피정 도저언!,
- 성모솔숲마을은 윗길에서 내려오는 것이 길이 더 좋다.,
- 지구를 조금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톡이 빨대를!,
- 파타고니아 볼캡도 좋습니다.,
- 의도치않게 볼캡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 계곡이 좋은 신불산 자연휴양림!,
- 그 좋은 곳에 우리가 살고 있다.,
- 르 번미 퍼써 맛있어요!,
- 르번미 도장깨기 시작! 다음은 명지 스타필드의 르번미입니다.,
- 가을가을한 하늘,
- 주변의 나무는 산벚나무와 단풍나무,
- 더운날은 가지 않기로해요,
- 커피는 프차 입맛인가봅니다.,
- 영주에 떡집과 커피가 괜츈한 연화 카페,
- 르번미의 맛이 계속 생각이 난다.,
- 남해 편백자연휴양림은 가도 가도 좋은 곳.,
- 세탁기가 살아움직인다.,
- 유튜브와 세탁기는 유용하다.,
- 영등포도 많이 변했더라...,
- 영등포 타임스퀘어쪽 송죽장,
- 순대 국밥도 맛있나봄,
- 남해의 바다도 좋은 곳이 많다.,
- 고수는 추가금(천원)을 내야 준대요.ㅠㅠ,
- 국립중앙박물관은 하루에 다 둘러볼 수 있을까...?,
- 한번 먹어봤으면 괜찮습니다.,
- 물막보다는 비막이 더 맛있다.,
- 양순이막국수는 수요일이 정기휴무,
- 여름엔 태백으로 휴가를 가야만한다.,
- 한글박물관은 누구나 가도 좋은 곳!!!!,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해설이 있으면 꼭 들으세요.,
- 겨울에 가면 개골산,
- 가을에 가면 풍악산,
- 여름에 가면 봉래산,
- 봄에 가면 금강산,
- 고성 수제비집의 장칼제비,
- 울진에는 좋은 숲이 많다.,
- 캠핑 유튜브를 끊으면 소비가 줄어들까.....?,
- 울진에서 맛있는 정심한끼,
- 너무 더운 날은 가지 않는 걸로....,
- 설악동 야영장은 별이 2개,
- 백패킹에도 좋고 오캠에도 좋은 크레모아 충전식 LED 헤드랜턴 헤디3,
- 가평맛남샌드는 가평휴게소에만 팔아요 ㅠㅠㅠ,
- 네네치킨 후라이드 제법 잘합니다.,
- 화왕산 자연휴양림에서 두번째 캠핑하기,
- 카푸치노는 팔지 않아요.,
- 밥을 말아서 국물이 따뜻해지면 더 맛있어진다.,
- 유아차는 못 가지고 가요.,
- 하회마을 셔틀 버스가 제일 시원하다.,
- 안동에 가면 동악골 금재가든,
- 이번 여행은 날씨가 다 했다.,
- 해설은 정각에 입구에서 시작합니다.,
- 안동에는 맛있는 것도 많고 친절한 사람도 많다.,
- 안동 호반자연휴양림은 좋다.,
- 나의 여행은 휴양림을 알기전과 후로 나뉜다.,
- 안동은 고즈넉한 멋이 있다.,
- 복날 전에 먹는 걸로...!,
- 안동 전원식당,
- 요즘 남해 편백자연휴양림에는 치자꽃 향기가 그득하다.,
- 절 아니고 울주군에 있는 농도라는 밥집의 풍경,
- 캠핑이 끝난 뒤엔 치킨 or 피자,
- 언제 이렇게 가격이 올랐을까......?,
- 마산에도 스시혼이 있어요,
- 남해에서 짬뽕! 짜장!,
- 물놀이 후에는 무조건 면!,
- 재미있는 해수욕!,
- 남해바다도 늘 옳다.,
-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 섬 뺨치는 뭍의 밥집 물가,
- 신불산이 보이는 밥집,
- 계곡이 좋은 신불산 자연 휴양림,
- 설거지 가방은 미니멀웍스 싱크홀,
- 머리는 하나인데 모자는 여러개,
- 코스트코 숯 사세요. 두번 사세요!,
- 여름엔 대중분식당의 막국수,
- 전용 그라운드 시트 비싸지만 그 값을 한다.,
- 폴러 투맨텐트,
- 다음에도 또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아,
- 화왕산 자연휴양림,
- 그 경주에 그 버거킹이 맛집인데... 노브랜드 매장 옆에 있는 버거킹,
- 입맛이 변하였나?,
- 휴일에 나들이는 항상 옳다.,
- 주차는 진주성에 주차하고 걸어갔다.,
- 백종원의 3대천황에 나왔다던데....?!,
- 순둠비먹고 휴즐리 젤라또 먹고오,
- 휴즐리 이름이 그렇게 안 외워줘요...,
- 다음엔 숲해설도 들어보고 싶다.,
- 이 집 후라이드 치킨 잘하네,
- 제주의 날씨는 변화무쌍하다.,
- 테마파크내 기차를 타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다.,
- 카멜리아힐과 에코랜드 사이에서 고민하다.,
- 선흘곶의 고등어구이는 노르웨이였어요.,
- 현지인에게 더 유명한 음식점,
- 엄마가 좋아하는 제주도 맛집,
- 주차는 함덕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추천합니다.,
- 제주하면 숙성도?!,
- 타프를 짱짱하게 치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 타프 하나로 캠핑의 질 +1 상승,
- 롯데리아에서 파는 독도세트라니...... 어불성설,
- 관광지에서 체인점가는 친구를 이해하게 되었다.(아는 맛),
- 울릉도에서 마지막 카페,
- 소금빵이 참 맛있었다.,
- 이 카페 괜츈하다.,
- 울릉도는 눈을 뗄 곳 없이 다 좋았다.,
- 가격은 그때그때 달라요,
- 독도강치가 그려진 독도소주가 가지고 싶었지만 없었다.,
- 1차 수령일이 17일에서 12일로 변경되었다.,
- 언니 덕분에 테이블오가 생겼다.,
- 중화비빔밥은 대구 경북에서는 익숙한 메뉴란다.,
- 음식이 다소 늦게 나올 수 있으니 배가 너무 고플때는 과자부스러기라도 좀 먹고 가자,
- 멀미약엔 수면제 성분이 들어있는 것 같았다.,
- 배멀미약 효과좋은 멀스토(약사추천 : 혀에 붙여녹여먹는 멀미약) 8시간 지속,
- 독도를 직접 마주하면 마음에 무언가........!!,
-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
- 무리하지말고 옆길 관람도 괜찮다.,
- 울릉도 여행은 경북투어패스!,
- 관음도...! 고소공포증도 갈 수 있어요!,
- 사진을 보면 볼 수록 울릉도를 또 가야하는 이유가 자꾸 생겨난다.,
- 천부항 쪽에 주차하고 걸어가는 걸로,
- 허기 탓인가? 맛집인가?,
- 차라리 박명수 유튭에서 봤떤 카페를 갈걸....,
- 커피맛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 식사 때에 괭이 갈매기의 습격이 있을 수 있다.,
- 울릉의 흔한 캠핑장 뷰,
- 울릉도에서 캠핑을...?!!!,
- 바닷가 일몰 1열 뷰가 있는 캠핑장,
- 배에서는 와이파이 안 됩니다.,
- 소음방지 귀마개 필수,
- 랜턴은 사고 또 사는... 그런 물건,
- 운동화 끈 묶는 법을 찾아보자.,
- 운동화 끈이 왜 이렇게 잘 풀리나...?,
- 슈크림라떼 온고잉 원합니다아아아아,
- 크림치즈가 원래 천원이었나...?,
- 돼지국밥을 찾는 입맛으로 변한 건가...?,
- 밋밋한 가방에 뽀인트,
- 코스트코는 소비기한 적용이 빠른편...?,
- 플래서를 뜯어야하나...? 말아야하나...?,
- 친구가 전구가 남을 것이라고 했지만 모두 다 썼다... 그 이유는 안보이는 곳은 대충 감아야한다는데....,
- 프리퀀시 다 모으면 뭐하나 예약해서 받는 것이 더 일이였다.....ㅠㅠ,
- 커피머신 관리 어렵지 않아요. 저도 합니다.,
- 코스트코 제품 중에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은 있는....ㅠㅠ,
- 스타벅스 BGM이 달라졌어요.ㅜㅜ,
- 이 정도면 물건을 험하게 쓰는 편인가......?,
- 언니 덕분에 맛있는 빵 발견!,
- 그레이가 맘에 들어 블랙도 샀다는 건 비밀.,
- 아마 톨 사이즈에 헤이즐넛 시럽 4펌핑이였나...?,
- 도라이 트리인형,
- 미리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 항상 좋은 위치에는 관리 사무실이 있다.,
- 결국 손에 넣은 코로듀이모자,
- 미니멀에는 구이바다보다는 그리들이다.,
- 우유부단한 내가 선택하고 결제는 친구가 해주었다.,
- 사용 첫날에 볼트가 분리되서 a/s 보냄......,
- 서빙하시는 분들은 왜 마스크를 쓰지 않나...?,
- 캠핑장 1시 퇴실은 언제나 옳다.,
- 요거통통메론설빙은 동생의 추천메뉴,
- 명소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 실패없는 파바 굿즈,
- 파바가 굿즈를 생각보다 잘만드는 것 같다.,
- 냉동고에 있던 거라 에프 돌릴때는 시간을 길~게 해야한다.,
- 고성바다가 최고.,
- 장호항은 물반 사람반,
- 가을에도 가고 싶은 곳,
- 플롬아웃도어의 이상한 계산 방식을 경험하다.,
- 앉을 때마다 잘 샀다고 이야기하는 의자,
- 삼동초등학교 맞은편 급식 옥수수빵은 두번 다시는 안사먹는 걸로,
- 가고 또 가도 좋은 남해,
- 캠핑용품 구매의 끝은 없는 것 같다. 비우면 다시 채워지는 위시리스트,
- 네 전대는 네가 매라고 친구가 사줌,
- 제법 마음에 들어 후기까지 쓴다.,
- 백문이 불여일견 2탄,
- 당분간 거제는 생각도 없다.,
- 등산은 여름에 하는 걸로,
- 섭국은 처음이지만 안먹어보면 후회할 맛,
- 울산바위는 높은 곳에서나 낮은 곳에서나 어디든 멋지다.,
- 붉은 배롱나무가 흐드러지게 피고 있던 곳,
- 스타벅스 속초 교동 DT,
- 우리 집엔 뒷산이 있었던가?,
- 알고보니 분식 맛집인 옥계휴게소,
- 작품 관람보다는 인생사진 건지러 오는 곳,
- 백문이 불여일견 인터넷에서 후기 아무리 뒤져보고 찾아봐도 소용없다,
- 작천정? 작정천? 아직도 이름이 헷갈린다.,
- 막걸리 가격에 망설이긴 처음이다.,
- 유튜브는 독인가? 약인가?,
- 저녁엔 제법 바람이 많이 분다.,
- 포항 바다를 가면 비학산 자연휴양림도 좋다.,
- 밀양 아리랑대공원에서 맥모닝!,
- 주차는 타이밍,
- 힌 달 사용해본 결과 배터리가 굉장히 오래가요~,
- 화장실이 오르막만 아니었더라면...,
- 지금은 바다든 계곡이든 무엇이든 좋은 계절,
- 드립백이 나오는 카페를 더 찾아보자.,
- 데크는 좁지만 바닥에 타프를 요리조리 설치가능하다,
- 처음 숯불구이를 접한 곳,
- 여름엔 뉴발 530만한 신발은 없다.,
- 오르지 않으면 지나칠 뻔 한 곳,
- 강진 맛집으로 검색해서 갔던 곳,
- 월출산이 눈에 들어올때 밥을 챙겨먹자,
- D10과 D11은 그늘 한점 없는 땡볕이었다.,
- D8은 우리에겐 명당,
- 월남사지는 해질녘이 사진 맛집이다.,
- 다음엔 아샷추 도전!,
- 습한 탓에 데크까지 깔아 놓은 야자수바닥은 미끄러울 수 있다.,
- 일요일에는 청소를 하지 않았다.,
- 사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것도 좋지만 걸어서 각산 정상까지가는 것도 좋다.,
- 의외로 사진 명당,
- 바람이 무서운 곳,
- 카라반 있는 화장실은 에어컨이 작동 되고 있던데... 야영장 화장실은 찜통...,
- 설향우유는 맛있지만 포장재를 바뀌었으면...,
- 브라우니 한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
- 파파존스 브라우니는 단독주문 가능,
- 의령군청에 주차해서 걸어오는 편이 낫다.,
- 이름은 어렵지만 풍광은 좋은 곳,
- 코닥의 레트로 카메라,
- 크림색 텀블러는 처음이라... 매우 좋습니다!,
- 알이 얇은 묵주 팔찌가 딱 좋다.,
- 동생 덕분에 맛 본 노티드 도넛,
- 오랜만에 고카페인으로 떼꾼하다.,
- 차가 있는데 레디백을 왜 여태 안썼나?,
- 관상용이 될지도 모르는 스펀지밥 캔디,
- 당이 필요할 땐 051에서 설향우유!,
- 여행 마친 뒤 돌아오는 길에 BGM은 아름다운 나라 - 신문희님 버전으로,
- 믿고 먹는 동생이 추천하는 편의점 잇템,
- 닥터캠프 랜턴과 클래시카 모양의 랜턴이 없다면 하나 장만해도 좋을 듯!,
- 의외로 옥수수 맛집!,
- 주차장에서 해인사까지 생각보다 많이 길었습니다.,
- 어영부영 프리퀀시를 다 모으게 된다면 교환하는 걸로,
- 증정은 증정일뿐...,
- 스타벅스 쿨러의 용량은 11L,
- 스탠리 쿨러는 디자인과 색깔이 다했다.,
- 동궁과 월지보다는 황룡사 역사문학관?,
- 동궁과 월지를 갔다 주차가 힘들땐 황룡사 역사 문학관,
- 밀양역과 상동역 사이에 보이던 장미 꽃길은 아주 극히 일부,
- 정말 잘 만든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bb,
- 생각보다 괜찮습니다라고 합리화 중입니다........,
- 스타벅스에선 의외의 md에 꽂히는 타입,
- 컵 슬리브는 스타벅스 직원의 귀염뽀作,
- 이날은 교육관도 오랜만에 개방되어있었다.,
- 마산교구 가톨릭교육관에서,
- 둘레길이 아주 좋았던 곳,
- 보리누름은 보리가 익어갈때를 이르는 순우리말,
- 워키도키 기능은 꼭 해보시길!,
- 파노라마로 찍어본 밀양 위양지,
- 봄날엔 써밋화이트,
- 엄마에겐 최고의 선물,
- 남들에겐 비싼 옷걸이,
- 흔한 남쪽바다,
- 스테인리스는 처음 사용할 때 식용유로 잘 닦고 사용하면 됩니다.,
- 보온보냉 잘되는 머그 발견!,
- 개인적으로 브라우니보다는 아몬드 크루와상을...bb,
- 화장실은 아무리 급해도 커피를 주문해야 들어갈 수 있다.,
- 2만원 이상 구매시 주차 1시간 30분 무료.라고 쓰고 유료주차라고 읽는다.,
- 커피보다 해질녘 풍경맛집,
- 사악한 커피 가격,
- 왜 아이스는 핫보다 비싼가¿,
- 풍광은 멋진 곳,
- 프리퀀시 17장 모으기는 생각보다 많이 힘든 일이다.,
- LAMY스페셜 에디션,
- 스타벅스 레드 컵 볼펜,
- 스타벅스 커피는 맛없지만 오랜만에 쓸만한 MD,
-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좋아하는 것 같음.,
- 두번째 방문,
- 왜 핫과 아이스는 500원의 차이가 나는 것인가.,
- 해질녘 바닷바람이 차가워지는 곳... 무릎담요는 개인 지참,
- 컵은 ktx를 타고 가며 봐도 일회용 컵이었지만 반납해야함,
- 레인룸은 신기하지만 사진 못 찍는 똥손,
- 나들이가기 좋은 날씨,
- 삼청동 블루보틀,
- 땡볕에 줄서기는 쉽지 않다...,
- 너머에 한라산이 조금 보일듯 말듯,
- 바닷바람이 시원하고 좋았던 날씨,
- 성산일출봉은 왕복 40분,
- 협재에서 500m가면 있는 금능해변도 좋아요bb,
- 카카오 돌하르방,
- 제주 카카오프렌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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