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돈치킨〉

복날에 삼계탕을 대신해서 닭으로 만든 음식을 먹기도 하나보다.

우리는 이미 전날에 먹은 삼계탕이 있기때문에 치킨이 먹고 싶어서 주문을하였는데 40여분을 기다려 달라고했다.

한 10분 일찍오긴했는데 비가 많이 내려서 치킨 상자에 비가 많이 떨어졌다.

우리가 시킨 치킨은 이경규하는 돈치킨이다.

구운치킨으로 가격은 ￦14000이고

치킨과 캔콜라, 마늘빵 세조각, 치킨무, 소스 두가지가 들어있다.

매운간장소스와 매운소스가 들어있었는데 은근히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