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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11. 7. 17. 23:29 | by 지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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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뉴코아의 〈명동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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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가 반가워 언니와 함께 30여분을 걸어 뉴코아까지 오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시킨 떡만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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