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의 가래떡

728x90
728x90


유난이도 추위가 길었던 올초

언니네와 함께 들렀던 소래포구에서 먹었던 가래떡맛을 잊을 수가 없다.

2년 전 여름에는 도로에 파는 옥수수는 물론이고 노점상의 찰지게 찐 옥수수를 셀 수도 없이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

728x90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크리스피크림 도넛  (0) 2010.10.09
기차에서 식사  (0) 2010.09.03
비가 와도 연극은 한다.  (0) 2010.07.24
콩나물  (0) 2010.04.26
250x250
25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