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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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 것. 찍어주는 것이 좋아서 카메라를 샀고 여행이든 모임이든

어딜가든 카메라는 따라다녔고 인물수의 1/n으로 나누었을 경우 나의 사진은 5%도 차지 하지 않는다.

조금 씁쓸한 경우이긴 하지만...

어떻게 찍히면 예쁘게 잘 나오는지 자신의 사진 각도를 찾아보라던 말이 떠오른다.

진작에 찍히는 법도 익혀두는 것인데 여행에 돌아와 사진 정리를 하면서 몇 안되는 나의 사진을 추려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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