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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22. 8. 15. 20:52 | by 지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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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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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와 고성 어디서든 울산바위가 보였다.
더 자세히 보려고 화암사를 가는 길이었는데 너르게 펼쳐진 울산바위가 멋스럽게 펼쳐져 있었다.
울산바위가 보일 때마다 은비까비인지 무도사배추도사인지에서 나온 울산바위 전설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울산바위가 가지 못했던 금강산은 얼마나 더 멋질까도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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