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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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고성, korea

이제 입에서 덥다는 소리는 쏙 들어가 버렸지만 지난여름 바다의 매력을 알아버렸다.

에어컨 아래 있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며 보냈던 여름날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번 여름휴가를 다녀오면서 '바다가 제일이구나!' 하였다.

그것도 스노클링 하기 좋은 잔잔하고 깊지 않으며 물 맑은 바다 말이다.

스노클링하고 나서는 수영도 배워보고 싶었다.

이 날 바다에서 4시간을 동동 떠다니며 바다에서 한참을 놀던 것이 이따금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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