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다과

728x90
728x90

캠핑장에서 하루 종일 있다 보면 입이 심심하다? 아니 심심할 겨를이 없다.

즐겨 먹는 커피는 물론이고 평소에는 찾지도 않는 차 종류도 챙기고 간식거리도 종류 별로 바리바리 싸가는 편이다.

언제 어떤 종류의 간식이 당길지 모르기 때문에 골고루 준비해서 간다.

우리가 찾는 캠핑장은 대부분 매점이 없으므로 입맛이 때마다 달라 무엇에 꽂힐지 모르고

다시 집으로 가져올지라도 골고루 챙겨야 한다. 한 해는 홈런볼을 그렇게 사재기를 하고 챙겨갔다.

식사를 하고도 홈런볼을 1인 1봉씩 하고 난로 위에도 구워 먹고 그때에 홈런볼을 가장 많이 먹었을 것이다.

그리고 마트에서 장을 보게 되면 과일도 하나정도 장바구니에 담아 간다.

이날은 유행에는 관심도 없는 우리가 구매한 두쫀쿠와 선물로 들어온 마음샌드를 가져왔다.

바깥 날씨는 쌀쌀했지만 오버스펙 난로 덕분에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제법 잘 어울리는 간식이었다.

728x90
728x90
반응형
25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