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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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녕군,  Korea

 

조금은 이른 봄이 온 듯하다. 춥고나서 봄비가 내리더니 금방 푹해졌다.

 

곧 반팔을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여름이 올 것같다.

 

 

나는 작년 이맘때에 무엇을 하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사진도 부지런히 찍지 않아서 그때를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사진을 잠시 놓은 것이 후회스럽기만하다.

 

 

올해는 사진을 부지런히 좀 찍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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