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티스토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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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블로그 관리에 대해서 더 부지런을 떨어보려 하였지만

집에 있는 얇고 넓은 모니터가 고장이났고

이전에 쓰였던 뒤가 뚱뚱하고 화면도 좁은 모니터를 쓰려니 답답해질 지경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사진을 찍어도 컴퓨터까지 파일을 옮기기까지 며칠이 걸리고

컴퓨터에 옮겨 놓은 사진도 올리기까지 며칠이 걸리는 것이다. 지금도 찍어 놓은 사진이 많지만

고장난 컴퓨터의 해상도 보다 못한 컴퓨터 앞에서 어떤 사진이 더 잘 나왔으며 더 내 마음에 꼭 드는 것인지 모르겠기에

방치해주고 있는 것이다. 모니터가 고장이 났다고 블로그까지 귀찮아지는 것이 변명 아닌 변명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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