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728x90
728x90



주말에 푹쉬면서  놀면 월요일 아침은 조금은 상쾌해야하는데

오늘은 영~ 그렇지 못하다.

그 이유야 주말에 편히 쉬지 못했기 때문이다. 눈도 피로하고 몸도 이불 속에서 밍기적거리고

다시 잠들려고했는데 동생이 부탁한 것이 생각나서 그러지도 못한다.


728x90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동준비  (4) 2009.11.03
특혜  (0) 2009.11.02
우연한 만남  (0) 2009.10.30
과제  (2) 2009.10.27
250x250
25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