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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25. 8. 5. 07:47 | by 지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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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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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던 간송미술관이 대구로 내려온 뒤 가보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번 여름에 가보자 싶어 인터넷에서 미리 사전예약도 하고 (*물론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미술관 밖에서 간식도 먹으려고
샌드위치랑 커피도 내려갔지만 기대와 달리 그런 곳은 없었다.
대구 미술관 옆에 위치해서 시간만 더 있었다면 돌아보았을 텐데 허기도 지고 더위에 지쳐 돌아왔다.
상설전시와 기획전을 다 돌아보았고 조명이 어두워서 생각보다 자세히 관찰할 수가 없었다.
이유가 있을 터지만 설명해주지 않아 그 뜻을 알 수가 없었다.
그래도 조희룡의 매화서옥은 정말 멋졌고 다시 들어가 한번 더 보았다. 그리고 기획전인 화조미감전도 볼만하였다.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도 여러 갈래이지만 바로 앞에 있는 작품을 한번 더 눈으로 보기보다는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기 바빴다.
휴대전화의 갤러리를 몇 번이나 들쳐볼까 의문이 든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본인이 찍은 사진보다 더 선명하고 고화질인 작품이 있을 텐데 말이다.
사진을 찍어 되던 사람들 속에서 빠져나와 복도를 따라 올라오던 길에 보았던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
여기서 보는 풍경은 시시각각 작품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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