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통영, korea
통영에 대한 풍문은 하도 많이 들었던 터라 직접 접해보니 허무하기까지 하였다.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곳보다 소박한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더할 나위없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