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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11. 3. 12. 15:02 | by 지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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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월남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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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월남쌈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던졌다.
그 이야기에 일주일에 두번이나 해주는 통큰언니.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물에 적셔 먹는 페이퍼도 신기하고 야채를 모두 생으로 먹는 것도 신기하지만
그중에 양송이 버섯을 생으로 넣어먹는 것이 낯설었지만
소스에 찍어서 넣으면 맛있었고 쌈에 파인애플이 안어울리줄 알았는데
상큼하고 새콤하면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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