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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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청평, korea

갖가지의 물건을 챙기게 되니 짐이 점점 늘어나면서 무거워지면 가지고가는 것이 부담되어

짐을 줄인다는 것이 옷가지나 물건은 줄이지 않고 고작 렌즈를 단렌즈로 바꿔끼웠다.

렌즈의 무게가 얼마나 된다고 그것을 바꾸어뀌웠는지. 도착하고 풍경을 찍으면서야 아쉬움이 터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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