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태백, 한국
해 질 무렵 소도야영장에서 뒷길로 올 수 있었던 태백 석탄박물관(1인 ₩2,000)에 갔었다.
한 시간 반 정도 시간이 있어야 여유롭게 볼 수 있었고
그 석탄 박물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탄광체험이 기억에 남는다.
물론 광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