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최고 맥주 「YEBISU」

 

마트를 가면 잊지 않고 들리는 주류 코너에서 이 맥주를 발견하였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사진을 찍어 친구에게 보내주었다.

 

그 이유는 친구가 에비스가 맥주중에서 최고라며 우리나라에는 수입이 되지 않아 맛볼 수 없어서 안타까워하곤 하였다.

 

일본에 한번은 꼭 가야할 이유를 꼽을 때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였다.

 

그 반갑움에 친구도 이내 답장을 주었고

 

친구의 것도 장바구니에 담아 가져다 주었다.

 

(홈플러스 ₩4,490/이마트 ₩4,500)

 

수입맥주중에서 단연 최고의 가격이었으며 묶음 할인행사도 하지 않았다.

 

친구는 일본에서도 할인은 하지 않는다며 맛있음을 다시 한번 칭찬하였다.

 

처음에는 부드럽고 끝맛은 씁쓸한 맥주 본연의 맛이 느껴졌다.

 

동생은 마셔보고선 내가 좋아하는 맥주라며 또 사러가자고 빙긋이 웃었다.

 

나를 부축이는 것을 보니 동생도 썩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원의 「스시혼」  (0) 2018.07.24
친구의 최고 맥주 「YEBISU」  (0) 2018.01.05
밀양의 「본드시」  (0) 2017.11.09
주남저수지의 「델쿠스코」  (0) 2017.08.08
인생 딸기  (0) 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