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생각날 것 같은 〈해물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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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올겨울도 매서운 추위가 몰려왔다.

 

이 곳은 얼마 전에 친구를 통해 발견한 맛집이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언니, 동생을 이끌고 가고

 

또 가고 하였던 곳이다.

 

 

김해 장유에 있는 「해물천지」이고 체인점이 경남 일때에 상당히 많은 것 같다.

 

가격은 2인상 ₩35,000/ 2인상과는 낙지 한마리 차이인 3인상 ₩40,000/

 

3인상과는 전복한마리, 문어 반마리 들어있는 4인상은 ₩50,000/ 그 다음은 ₩60,000인 행복상이였던 것 같다.

 

 

지금 보는 상차림은 4인상이고, 사실 처음 갔을때는 2인상을 먹었었는데

 

그 당시에 해물이 더 많고 더 배부르게 먹었던 것 같다.

 

3인이 갔을때는 2인상을 시키고 칼국수를 맛있게 먹는게 더 좋은 것 같다.

 

 

오랜만에 음식점 가서 찍는 사진이라 밑반찬 사진도 못 찍었고

 

마지막에 먹었던 칼국수 사진도 못 찍었다.

 

맑은 국물이지만 칼칼하고 해산물때문에 시원하고 깊은 맛이 있었다.

 

이 겨울이 가기전에 한번 더 갈 수 있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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