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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24. 6. 15. 07:01 | by 지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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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르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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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보던 '틈만 나면'에서 용산에 한글 박물관을 갔다가 르번미 이촌본점에서 그들이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작년에 갔던 것이 생각났다. 너무 맛있게 먹고 온터라 여기에 있는 몇 곳을 다녀오고 포스팅도 하였다.
진주 월아산 자연휴양림을 가게 된다면 무조건 르번미는 먹고 온다는 나름의 공식을 세웠다.
그 덕에 기운내서 서둘러 짐을 챙겼고 나와서 바로 르번미로 향하였다.
얼큰한 퍼써를 먹으려고 했지만 전날 막걸리가 너무 달달하여 해장이 필요하였고 맑은 쌀국수를 시켰다.
그리고 달달한 후렌치프라이를 시켰다.
그리고 친구는 르번미는 무조건 분레로 기억하여 이날도 분레를 시켰다. 토마트 해산물 쌀국수인데
이상하게 우리나라의 매운탕 맛이 난다. 아마 향신료가 그런 맛을 내는 것 같다.
동생에 물어보고 한번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가격은 1년 전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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