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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22. 9. 11. 21:59 | by 지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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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호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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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한 한여름의 호박소만 보다가 물놀이객 없는 호박소 계곡은 처음 보았다.
물은 맑았고 가을비가 많이 내려서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 덕에 시원함을 더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얼음골도 다녀왔다. 주차장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렸다.
얼음골 결빙지에서 시원한 바람도 쐬고 입구에 있는 이디야에서 커피도 마시고 사과 한 박스도 사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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