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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22. 8. 1. 06:55 | by 지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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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복순도가 손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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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우연찮게 복순도가 판매점이 있었다. 비도 내리고 파전에 막걸리가 생각나서 들러 한 병을 샀다.
이동시간을 물어보고 아이스팩과 브로셔도 함께 담겨졌다.
가장 일반적인 막걸리라고 하셨다. 도수는 6.5% 용량은 935ml으로 넉 잔 정도 나왔다.
막걸리를 2천 원 이상 주고 사본적이 없는데 지난주엔 언니가 보내준 해창막걸리 12도 마셔보고 막걸리도 고급화 전략인가 보다.
생막걸리로 탄산이 많고 약간 과일 향이 돌고 맛있었다. 친구도 첫 입에는 시큼했는데 따라오는 뒷맛이 맛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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