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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22. 7. 29. 14:39 | by 지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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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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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 물멍 다음은 노을멍이다.
작년에 갑자스레 소매물도에 들어갈때 저구항을 갔던 적이 있는데 그 뒤로 불멍과 노을멍을 하러 명사해변을 가곤 하였다.
숯불 피워서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고 바다가 잔잔해서 해수욕도 가능하였다. 6월쯤이면 저구항 수국축제도 열린단다.
우리만 몰랐던 많은 이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명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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