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스타벅스」

왼쪽은 민트초코 칩블렌디드 그란데 ( ￦ 6,600) / 오른쪽은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그란데( ￦6,600)

비록 커피는 아니지만 커피 카테고리에 넣어본다.

민초단은 아니지만 스타벅스의 민트초코칩은 순한 맛이라는 평이 많아서 몇번 먹었는데

먹을 수 있을 만큼 맛있다. 그리고 평소 초콜릿을 즐겨먹지 않지만 스타벅스의 자바칩은 맛있다.

이번에는 가서 많이 올려다니깐 "몇번 올려드릴까요." 물어봐서 4번만 올려달라고 말하였다.

* 자바칩은 총 9번까지 올려달라고 할 수있다고함. *

옆에 있는 딸기 요거트는 이미 익숙한 맛이고 아는 맛이라 실패 없는 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