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Watch SE(Nike 4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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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Watch SE / Nike / 44mm / GPS / 스페이스 그레이 / 스포츠 루프

애플워치 5개월 사용해보고 쓰는 후기이다.

처음부터 구매할때 시리즈 6을 할지 se를 할지 고민도 하지 않았다.

상시 전원이 들어오면 그렇지 않은 것보다는 배터리가 빨리 닳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무조건 SE를 선택하였다.

그것보다 사이즈가 고민이었다. 처음부터 큰 사이즈가 눈에 들오기도 하였고

이미 사용해본 동생의 추천으로는 44mm가 좋을 것 같다고 하였다.

(*보통 여자는 40을 추천들을 많이 하지만 전자제품은 거거익선아니던가.)

이마트에서 손목에 올려본 44mm가 평소에 차던 다니엘 웰링턴 시계와 비교하였을때

네모랑 동그라미와의 차이만 있을 뿐 크기 차이가 크지 않았다.

시계 줄 때문에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하고 2주 후에 받았다.

지금은 액정에 흠집나는 것이 신경쓰여 케이스를 씌우고 있지만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쓰는게 이쁘긴하다.

배터리 충전은 하루에 한번 정도 한다. 보통 씻을 때 충전해놓고 휴대폰으로 충전 완료 알람이 오면 하루 종일 차고 있다.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기전에는 몰랐는데 사용하고 난 뒤로는 일반 시계를 끼는 일은 없어졌을 뿐더러

일반 시계가 불편하다는 점을 알게 되어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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