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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21. 5. 1. 13:35 | by 지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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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이 활짝 핀 위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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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엄마와 함께 동네 마실을 다녀왔다.
이팝나무와 연초록이 어우러진 계절은 처음이라 흥이 절로 났다.
하늘도 청명하고 사람도 적어서 한적하게 위양지의 둘레를 한 바퀴 돌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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