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jeju, korea
제주에 머무르는 동안 겨울이라는 계절이 무색하게 바람도 적당하고 볕도 따뜻하였다.
앉아 머무를 곳만 있었다면 한나절쯤 바다를 바라보며 차를 마셔도 좋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