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골의 호박소에서

2011, 밀양

밀양사람이라고 얼음골로 피서를 가거나 자주 가는 것은 아니다.

나도 이번 방문이 두번째이고 다시봐도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물깊이와 그 물의 시원함은 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