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할 말이 없다.
지햇
2009. 11. 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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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뭐하는데?"
"티비도 보고 컴퓨터도 조금하고 집안일도 조금하고"
"그럼 노는거네"
...
결국 일이 이렇게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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