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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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거제, korea

 

조용한 어촌마을의 골목을 돌아 올라오고 있을때

 

친구는 이런 조그만 바닷가 있는 마을에 살아도 좋겠다는 말을하였다.

 

그 감성적인 말에 바닷바람에 습해서 빨래가 잘 마르지 않을 거라며 친구의 말에 딱잘라 말했던 것이

 

이 사진을 보고 있는 지금 후회스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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