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반 파우치

728x90
728x90

 

얼마전 다녀간 동생에게 너와 똑같은 파우치가 가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

 

그 파우치는 설리반이 아니라 마이크였는데 푸르딩딩한 설리반도 괜찮다.

 

안에는 파란 바탕에 흰 땡땡이 무늬이고 다른 무언가를 담으려고 했는데

 

설리반를 찍은 카메라의 사이즈가 파우치의 크기와 꼭 맞게 떨어져 카메라 파우치가 되었다.

 

용도가 어찌되었든 간에 아주 유용하고 쓰고 있으며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것 같아 파우치를 볼때면 동생에게 고맙다는 생각을 되뇌게 된다.

 

 

 

728x90
728x90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Z 나노블럭의 마이크  (2) 2015.11.16
카카오톡 차량용 방향제  (0) 2015.05.09
나이키 인터내셔널리스트(629684)  (0) 2014.04.12
시계〈mbm3246〉  (0) 2014.03.19
250x250
25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