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SS DW 다크그린 투고 텀블러」

 

몇 달 전, 언니로부터 똑같은 텀블러가 두개가 있어서 내키면 이야기하라고 하였다.

한 때 컵에 집착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그라 들었다.

그래도 언니가 나눔한다고 내어놓았기 때문에 몹쓸 애교를 부려 언니로 부터 선물 받았다.

 

다크 그린이라는 독특한 텀블러 색상이기에 마음에 든다.

사이즈는 473㎖로 스타벅스 음료 그란데 사이즈 정도가 된다.

벤티 사이즈는 피지오 외에는 잘 먹지 않아서 적당한 사이즈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뚜껑이 허술해 보여서

음료넣은 후엔 텀블러를 꼿꼿히 들어야한다. 그래서 양손이 자유로운 것을 좋아하는 이에게는 물병처럼 쓸수가 없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