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보조배터리

불과 몇 년 전만하더라도 휴대전화로 전화, 문자, 음악듣기, 간단한 웹서핑이 다였다.

그래서 배터리가 금방 닳지도 않았고 갈아끼워야하는 일이 번거로운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휴대전화로 잡다한 것을 다한다. 종전에 하던 것과 더불어 동영상시청이라는 것이 하나 더 생겼다.

그에 따라 배터리는 순식간에 사라져 휴대전화를 만드는 회사는 배터리의 성능을 늘리고

그것에도 성에 차지 않는 이들은 보조배터리를 구입한다.

나는 성에 차지 않아서라기보다는 편리함과 배터리가 닳아 없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함을 위해 보조배터리를 샀었다.

 

선택할때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보조배터리지만 무겁지 않은 것이어야한다.

그리고 디자인이 깔끔해야한다. 더불어 색도 고우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마지막으로 플러그를 꼽고 충전 하면서 동시에 휴대전화 케이블과 연결이 되어 충전이 되어야한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2세대/10000mAh/Navy

오래전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던 동생은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를 이용하고 있었다.

구매 전에 몇번 써보았는데 벽돌처럼 묵직한 것이 휴대성과는 거리가 멀어보였다.

그렇다고 가벼운 것(5000mAh)을 쓰면 충전이 1회~2회에 그친다는 것이 흠이었다.

그리고 플러그로 충전하는 시간이 꽤나 오래 걸렸다.

이 배터리는 3~4시간이면 완충이 된다. 이에 동생도 나와 같은 용량을 새로 구입하였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휴대전화와 비슷한 사이즈이다. 또한 색도 고왔다.

그리고 보조배터리의 충전 잔량을 기억할 새도 없이 다 썼을 경우 플러그에서 보조배터리로

보조배터리에서 휴대전화로 충전을 하는 이상한 현상을 가끔 보기도 한다.

분명 그럴려고 산 제품은 아닐테지만 아주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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