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기념 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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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게으름으로 첫 기회를 날려버렸다.

 

게으름을 탓하고 있던 차에 다시 기회가 왔고 행여나 놓쳐버릴까

 

바쁘다는 것을 핑계삼아 친구에게 부탁하였다.

 

친구는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었고 그 부탁은 나에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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