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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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창원, korea

 

요즘은 퇴근하는 즐거움이 있다. 해가 이미 져서 어두 컴컴한 것이 아니라 뉘엿뉘엿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보람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귀가하는 즐거움이 생겼다.

 

퇴근길 하늘이 멋있어서 신호가 걸릴 때를 이용해 한 컷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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