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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10. 11. 10. 23:42 | by 지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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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갈매기살·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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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 것은 오래 되었지만 얼마전에 우연찮게 접하게 되었다.
저녁시간이 되자 대기순으로 문밖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인원이 적을수록 자리는 빨리난다.
첫 주문시 기본으로 한근(600g)을 시키고 차후에 반근을 시키든지 냉면이나 찌개를 시키든지~
갈매기살 반 / 껍데기 반 을 갈껍이 라고 부르는데 가격은 한근(600g)에 13,000원이다.
이런 방식?으로 처음 굽는 사람은 그냥 지켜보고 구워주는거 먹는게 좋을 것 같다.
바삭하게 굽힌 껍데기는 고소한 콩가루에 찍어서 먹으면 맛도 좋고 피부에도 좋을 것 같다.
별다른 쌈이나 양념없어도 맛있다.
나는 요즘 육식생활을 즐기고 있다.
저녁시간이 되자 대기순으로 문밖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인원이 적을수록 자리는 빨리난다.
첫 주문시 기본으로 한근(600g)을 시키고 차후에 반근을 시키든지 냉면이나 찌개를 시키든지~
갈매기살 반 / 껍데기 반 을 갈껍이 라고 부르는데 가격은 한근(600g)에 13,000원이다.
이런 방식?으로 처음 굽는 사람은 그냥 지켜보고 구워주는거 먹는게 좋을 것 같다.
바삭하게 굽힌 껍데기는 고소한 콩가루에 찍어서 먹으면 맛도 좋고 피부에도 좋을 것 같다.
별다른 쌈이나 양념없어도 맛있다.
나는 요즘 육식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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